5.4 다른 네트워크 시각화 방법

이제 네트워크를 공모양의 플롯에 국한하지 않고 표시할 수 있는 많은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.

예를 들어, 네트워크 행렬의 히트맵이 있다 :

netm <- get.adjacency(net, attr="weight", sparse=F)

colnames(netm) <- V(net)$media
rownames(netm) <- V(net)$media

palf <- colorRampPalette(c("gold", "dark orange")) 
heatmap(netm[,17:1], Rowv = NA, Colv = NA, col = palf(100), 
        scale="none", margins=c(10,10) )